람보르기니남 강력범죄자 전신문신은 병역기피 목적 롤스로이스남 신씨 선후배 관계 조폭 연루 마약 쟁이 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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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 인근에서 약물에 취한 채 고급 외제차 람보르기니를 주차하다 시비가 붙은 상대방에게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구속된 홍모(30)씨가 20대 초반부터 특수협박, 병역법 위반 등 여러 차례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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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 40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도로에서 람보르기니 차량을 주차하던 중 인근 가게 직원 A씨와 시비가 붙자, 흉기로 그를 위협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홍 씨는 월세 200만원가량을 내고 서울 광진구 거주지에서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중고 자동차 딜러로 일한 경력이 있었으며 해당 람보르기니 차량은 리스(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체포 당시 그는 마약 간이 시약 검사에서 필로폰·엑스터시·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검사 결과에 따라 홍 씨의 혐의를 추가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현재 무직이라는 홍 씨가 4억원 상당 고가 외제차를 어떻게 타고 다닐 수 있었는지 등을 포함해 자금 출처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코인 시세조종, 리딩방 사기, 마약 대리구매 수수료 등 이른바 'MZ 조폭'들이 돈을 벌기 위해 손대는 일에 관련이 있는지 등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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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씨는 평소에 SNS 를 통해 흉기를 자랑해  왔으며, 

 

이 남성은 20대 여성을 치어 뇌사에 빠트린 롤스로이스 남 과 선후배 관계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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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를 부리며 조폭질을 하고 다니지만 

 

군대는 쫄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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